민방위 경보단말기는 전국에 1562대가 설치됐으며 이를 통해 약 2만명이 방송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안내방송은 시·도 민방위경보통제소가 주관해 주민활동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 민방위 경보 사이렌으로 시작되고,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12일을 제외하고 ‘심각 단계’ 해제 때까지 매일 1회 30초 정도 시행된다. 방송은 “영화관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뒤에는 손 씻기를 생활화합시다.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립시다…” 등의 내용을 2차례 되풀이한다.
박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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