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용대리 일대 김 추기경의 옛 집 주변 30만여㎡터에 기념관과 성모동산, 추모비 등이 들어서는 추모공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예산 확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군위군은 약 300억원의 예산을 들여 향후 5년간 추모공원 조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군위읍 용대리는 김수환 추기경이 4살 무렵에 가족과 이사를 와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살았던 곳이다.
군위군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던 대구대교구와 경상북도 등과 협의해 구체적인 방안을 세울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위=전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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