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인하 가능성도 엿보인다. 이 총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하반기에는 소비자물가가 3%대로 떨어질 것”이라면서 “앞으로 통화정책은 금융시장 불안, 내수 부진이 경기를 지나치게 악화시키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도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전일보다 0.23%포인트 급락한 5.69%를 기록했다.
한은이 오는 11일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 방식으로 은행채 등 최고 8000억원어치를 매입키로 함에 따라 은행채 등의 금리 하락도 예상된다.
홍진석 기자 gij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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