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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 치안만족도 `4년째 바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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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에 대한 시민들의 치안 만족도가 매년 바닥권을 맴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성조(한나라당) 의원이 13일 발표한 서울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이 국민들을 상대로 실시하는 `치안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서울경찰청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4년 연속 13위에 머물렀다.

이 조사는 지난해 7월 개청한 대전경찰청과 광주경찰청을 제외한 전국 14개 지방경찰청을 대상으로 매년 10월 실시돼 왔다.

특히 지구대와 민원(수사), 교통 등 3개 분야의 만족도에서 서울청은 꼴찌로 조사됐다.

112신고에 대한 서울청의 5분 이내 현장도착 비율은 2004년 84%, 2005년 87%, 2006년 86%, 2007년 92%로 매년 향상되는 추세지만 살인ㆍ강도ㆍ강간ㆍ절도ㆍ폭력 등 5대 범죄의 현장 검거율은 2005년 28%, 2006년 27%, 2007년 28%, 2008년(1∼8월) 24%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김 의원은 "치안센터에서 민원처리를 하는 상주경찰관이 없어지면서 문이 닫힌 채 불만 켜진 파출소를 바라보는 지역 주민들이 치안서비스에서 소외됐다는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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