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관련 첫 법안인 검찰청법 개정안이 통과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박병석 국회의장에게는 “숙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2-04-30 18:29:52 수정 : 2022-04-30 18:29:5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대검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관련 첫 법안인 검찰청법 개정안이 통과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박병석 국회의장에게는 “숙고해달라”고 요청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