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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어린 시절 사진 공개한 이찬원…임영웅·장민호·영탁 '과사'에도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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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1-26 16:10:04 수정 : 2020-11-27 08: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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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이찬원(24·사진)이 귀여웠던 어린 시절을 자랑했다. 

 

25일 이찬원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은 한장인데 아기가 두명이나 있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찬원이 노란색 맨투맨을 입고 미소 짓고 있다. 맨투맨에 프린트된 그의 아기 시절 사진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해당 사진은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녹화 도중 촬영된 것으로, 지난 25일 방송된 28회에서 이찬원, 영탁, 임영웅, 장민호, 김희재 등의 멤버들은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이 프린트된 옷을 입고 트로트 육상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이에 뉴에라프로젝트는 이찬원 뿐 아니라 다른 출연진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위쪽부터 임영웅(29), 장민호(43), 영탁(37)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뻐도 너무 이쁘다“, “너무 귀여워서 어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찬원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얼굴을 알렸고, 현재 예능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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