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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한류 스타' 류시원 재혼 후 반가운 근황…"오랜만에 촬영. 내년은 나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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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1-26 15:35:27 수정 : 2020-11-26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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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48·사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촬영. 한해가 다 가버리네. 내년은 나아지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류시원이 자신의 턱을 매만지고 있다. 50세에 가까운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빛나는 그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류시원은 따뜻해 보이는 분홍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웃는 얼굴로 만날 날을 기다릴게요”, “일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시원은 2015년 SBS 예능 ‘더 레이서’ 이후 방송 활동을 하지 않다가 올해 2월 일반인 여성과 재혼, 지난 6월 KBS 2TV 드라마 ‘영혼수선공’에 특별 출연하며 연예계 복귀를 알린 바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류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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