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차 맞아?’ 양미라, 붓기 하나 없는 탱탱한 얼굴로 세럼 소개

임신 7개월차로 접어든 배우 양미라(사진)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그는 모 브랜드의 세럼을 바르며 누리꾼에게 소개했다.

임신 7개월차임에도 붓기 하나 없는 양미라의 얼굴이 제품보다 더 눈길을 끈다. 

앞서 양미라는 지난해 3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8년 10월 4년에 걸친 열애 끝에 사업가인 정신욱씨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아내의 맛을 통해 최초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