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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 총리 “한국 코로나19 대응, ‘K방역’으로 발전시켜야”

입력 : 2020-03-26 11:05:56 수정 : 2020-03-26 1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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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개방성과 투명성, 민주성에 기반한 ‘K방역’을 발전시켜 여러 나라에 도움을 주고 연관된 중소벤처기업에 힘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처하는 한국의 시스템을 ‘K방역’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정 총리는 26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세계보건기구(WHO)와 많은 나라들이 우리의 코로나19 대응에 주목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유빈 기자 yb@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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