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는 17일 원내대표급 회담을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담판을 시도했지만 합의안 마련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정춘숙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황계식 기자 cul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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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2-17 23:20:29 수정 : 2019-12-17 2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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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는 17일 원내대표급 회담을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담판을 시도했지만 합의안 마련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정춘숙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황계식 기자 cul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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