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6일 속초우체국을 방문해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지역에 구호우편물 등 우편물 소통이 차질없도록 당부하고, 이재민들을 위해 이불을 구호품으로 전달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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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4-08 04:01:00 수정 : 2019-04-06 2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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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6일 속초우체국을 방문해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지역에 구호우편물 등 우편물 소통이 차질없도록 당부하고, 이재민들을 위해 이불을 구호품으로 전달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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