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서울 휘문중·고등학교를 운영하는 법인 휘문의숙의 전임 이사장·교장 등 9명이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휘문의숙 이사장 일가와 직원들은 학교발전기금 53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들은 음식점과 단란주점에서만 수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로 휘문고 정문.

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