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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센트로폴리스 지하 1층에 문을 연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시민들이 조선시대 중기인 16~17세기 건물터를 둘러보고 있다. 이곳에는 도심정비사업 과정에서 발견된 옛 건물터와 골목길, 서민 일상이 담긴 유물 1000여점이 원래 위치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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