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칠리아 출신 파스콸리노 바바소 셰프가 21일 서울의 한 이탈리아 식당에서 열린 ‘일폰테 아크로바틱 피자 이벤트’에서 대형 피자 반죽을 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1>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