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을 찾은 고객들이 명품쇼핑관 ‘에비뉴엘’ 개장 1주년을 맞아 판매되는 화이트골드 소재 다이아몬드 세팅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워치’(왼쪽, 1억1500여만원)와 전 세계 30개 한정 생산 ‘베리즈 뚜르비용’(1억9800여만원) 시계를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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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005767010401020000002018-06-12 3:4:462018-06-11 20:45:110다이아로 풀세팅… ‘억’소리 나는 시계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