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민회관에서 송파구청이 개최한 장애인 축제에서 지체장애인 화가 김경아씨가 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