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이 삼짇날(음력 3월 3일)을 맞아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 마당에서 가진 전통 풍속 체험 프로그램 '따뜻한 봄, 꽃다림'을 찾은 어린이들이 화전과 오미자차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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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4-18 18:00:15 수정 : 2018-04-18 1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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