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뉴스 댓글과 관련한 보고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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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2-12 13:18:09 수정 : 2018-02-12 13: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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