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제주북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19일 제주 관덕정에서 선비복 차림을 하고 과거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 행사는 북초등학교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마련한 ‘꼬마 선비 120인의 과거시험 재현 마당’으로, 학생들은 저마다 제주목사(도지사)가 돼 마을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쓰기를 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