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제네바주재 한국대표부 주최로 한식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70여개국 대표부와 34개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외교관과 직원, 현지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불고기와 잡채 등을 만들었다. 제네바주재 한국대표부 제공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