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상업 중심지인 비보시티에 정보기술(IT) 제품 전시·체험공간인 ‘갤럭시 스튜디오’ 문을 열었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이 가상현실(VR) 체험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