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 로버트 안(오른쪽 첫번째)과 그 부인 헬렌 안(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타종을 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