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화애락' 여성 건강 선물로 인기

KGC인삼공사의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정관장 ‘화애락’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들의 건강 선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봄철 여행시즌을 맞아 화애락과 프랑스 브랜드 델시(DELSEY)의 여행용 캐리어를 구성해 ‘화애락 트롤리 세트’ 한정판을 선보였다.

 정관장 ‘화애락진’은 정관장 6년근 홍삼에 녹용 및 당귀, 작약 등을 함유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젊은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애락본’과 타브렛 형태로 만들어 먹기 쉽게 만든 ‘화애락큐’도 인기다.

 화애락의 인기 요인은 여성 건강에 전문화 되어 있다는 점이다.

 최근 낮 기온이 20도를 넘나드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한데, 이는 자칫 신체 호르몬의 불균형을 가져와 갱년기 여성들은 더욱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KGC인삼공사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 아내 등 가족들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5월 15일까지 화애락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