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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CEO’ 송지효, 하루 주문 1개라더니…“많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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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6-22 15:13:00 수정 : 2025-06-22 15: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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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직접 론칭한 속옷 브랜드가 조금씩 반응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배우 송지효가 직접 론칭한 속옷 브랜드가 조금씩 반응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홍보 이슈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MC 유재석과 함께 런닝맨 멤버로 활약 중인 지예은, 지석진,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송지효는 자신의 속옷 브랜드 잠옷을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지석진은 감탄을 표했고, 송지효는 “7월에 신제품이 나온다”며 “오빠들 덕분에 제가 유튜브를 나가니까 사람들이 엄청 제품군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앞서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속옷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사업 행보에 나섰다. 당시 그는 직접 화보 촬영까지 진행하며 열정적으로 제품을 알렸다.

 

특히 누드톤 브라톱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탄탄한 상체 라인을 드러낸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송지효 속옷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송지효는 “8년여 가까이 공들였다”며 사업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원단도 보고 동대문 가서 스와치도 떼 오고 그러면서 혼자 해봤다”며 “판매를 한다고 했을 때 완성도를 볼 땐 내 힘으로 안 되겠다 싶어서 회사를 차린 거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업 초기에는 어려움도 따랐다. 송지효가 15년째 고정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지효가 지금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에 주문 한 개 두 개 들어온다더라”고 말했고, 송지효 역시 유튜브 ‘짐종국’에 출연해 “너무 안 팔려서 문제”라고 사업 부진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 출연해 “짐종국 덕분에”라며 김종국 유튜브 채널 출연 이후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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