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엔비디아 책자를 선물받고 있다.이를 두고 일각에선 최 회장이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경쟁을 하는 삼성전자를 견제하기 위한 행보를 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았다.
최 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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