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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호남 순회 경선 앞두고…이낙연 49.7% VS 이재명 39.1%

입력 : 2021-09-23 23:00:00 수정 : 2021-09-23 2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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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같은 조사서 이 지사 48.6%, 이 전 대표 25.4% 기록
지난 14일 밤 서울시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100분 토론회에서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왼쪽)가 이재명 후보의 리허설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선 레이스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 순회 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호남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알앤써치가 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 21~22일 전국 성인남녀 1071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포인트)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34.2%, 이 전 대표는 30.2%를 각각 기록했다.

 

격차는 4.0%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였다.

 

지난 9일 발표된 직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이 전 대표를 오차범위 밖인 13.7%포인트 앞선 바 있다.

 

특히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권 지지율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가 49.7%로, 이재명 지사(39.1%)를 10.6%포인트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주 전 같은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48.6%, 이 전 대표는 25.4%를 기록했었다.

 

리서치뷰가 무등일보 의뢰로 지난 20~21일 광주·전남지역 성인남녀 1600명(광주 800명, 전남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에서도 이 전 대표는 40.4%를 기록, 이 지사(38.0%)를 오차범위 내인 2.4%포인트 차로 제치고 선두에 섰다.

 

이 전 대표의 의원직 사퇴(8일) 이전인 지난 6~7일 실시된 직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43.1%, 이 전 대표는 36.3%로 이 지사가 6.8%포인트 우위를 보였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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