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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한국선급·MacNet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21-04-06 03:00:00 수정 : 2021-04-05 12: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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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문학진 사장(좌측 네 번째)과 한국선급 이형철 회장(좌측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문학진)는 지난 1일 부산에 위치한 한국선급(KR) 본사에서 한국선급(KR),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cNet)와 ‘해양산업계 간 협력 및 상생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탈탄소화와 디지털화에 적극 대응하고 항만시설의 안전 제고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해양산업 관련 산·학·연·관 교류 확대를 통한 정책 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 △친환경·스마트 항만 조성을 위한 관련 기술정보 공유 △마리나 항만을 포함한 항만보안심사 등의 사업 분야에서 한국선급,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와 상호 협력한다.

경기평택항만공사 문학진 사장(왼쪽)과 한국선급 이형철 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사 문학진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평택항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디지털 스마트항만으로 도약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친환경 항만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실무자간 교류를 극대화하여 혁신을 창출하고, 해운·항만의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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