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지난 11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2020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인 포항공과대 환경공학부 최원용 교수에게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 공학과 오정은 교수와 영남대 환경공학과 정진영 교수에게 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0-11-13 03:00:00 수정 : 2020-11-12 20:48:2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11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2020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인 포항공과대 환경공학부 최원용 교수에게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 공학과 오정은 교수와 영남대 환경공학과 정진영 교수에게 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