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첫 화성탐사선 ‘톈원 1호’를 실은 중국 우주발사체 ‘창정 5호’를 23일 오후 12시41분쯤(현지시간) 중국 하이난성 원창 우주발사센터에서 발사했다. ‘톈원 1호’는 화성 궤도 비행부터 착륙, 탐사까지 임무를 한꺼번에 수행할 계획이다. 이제껏 화성 착륙에 성공한 나라는 미국과 옛 소련(현 러시아)뿐이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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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7-23 14:17:49 수정 : 2020-07-23 14: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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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첫 화성탐사선 ‘톈원 1호’를 실은 중국 우주발사체 ‘창정 5호’를 23일 오후 12시41분쯤(현지시간) 중국 하이난성 원창 우주발사센터에서 발사했다. ‘톈원 1호’는 화성 궤도 비행부터 착륙, 탐사까지 임무를 한꺼번에 수행할 계획이다. 이제껏 화성 착륙에 성공한 나라는 미국과 옛 소련(현 러시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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