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하하-별 부부가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부부가 기부한 기금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생활필수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하하(41)와 별(37) 부부는 2016년 굿네이버스가 주최한 ‘희망편지쓰기대회’ 홍보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해왔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아베 본색’ 다카이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2/128/20251112517577.jpg
)
![[세계포럼] ‘종묘 뷰’ 세운상가 재개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2/128/20251112517575.jpg
)
![[세계타워] ‘야수의 심장’ 속마음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2/128/20251112517527.jpg
)
![[기고] ‘외로운 늑대’ 설칠까 불안한 대한민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2/128/20251112517163.jpg
)








![[포토] 아이린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1/300/20251111507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