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둥이 쩡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이어 공개한 사진과 동영상에는 “사랑둥이 천사 아가 117일 뒤집기 성공”이라는 글을 남겨 둘째 아들을 향한 남다른 사랑을 자랑했다.
사진과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가 정말 예쁘다”, “장배우와 강배우의 고운 점만 닮은 아가다”, “너무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사진 왼쪽)은 배우 강경준(사진 오른쪽)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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