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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문 변호사 "김선영 아나운서랑 말 너무 잘통한다, 평생 짝꿍"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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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0-25 15:17:59 수정 : 2019-10-26 20: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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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YTN 아나운서와 백성문 변호사가 결혼 소식을 25일 전한 가운데, 백 변호사가 직접 김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 변호사는 이날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아침부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라며 “축하해준 많은 분에게 감사하다. 둘 다 얼굴이 알려진 사람들이다 보니 행복하게 사는 부부의 모범이 되고 싶다”고 했다.

 

김 아나운서와 첫 만남에 대해서는 백 변호사는 “방송이 아닌 지인들과의 모임에서였다”라며 “3명 정도 모이는 지인 모임이 있었는데, 한 자리가 펑크 나 그날 우연찮게 갔다”고 했다. 이어 “원래 방송을 통해 알고 있는 얼굴이었지만 그날 처음 인연이 닿은 것이다. 너무 좋은 사람 같아 지켜보다 내가 먼저 호감을 표시했다”고 했다.

 

백 변호사는 교제 기간에 대해 “올 2월부터 진지하게 만나왔다. 1년 조금 안됐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했다. 김 아나운서 매력에 대해서는 “대화가 너무 잘 통한다. 관심사도 비슷하고 영화 보는 것 좋아하고, 운동도 같이 한다”면서 “서로 뉴스에 관련된 일을 하다 보니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많이 나눈다. 무엇보다 성격이 굉장히 차분하고 순하고 부드럽다”고 했다.

 

 

더팩트는 25일 관계자들 말을 빌려 “김선영 아나운서와 백성문 변호사가 11월 23일 서울 모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 아나운서와 백 변호사는 지난해부터 지인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백 변호사 또한 ‘더팩트’ 보도 이후 인스타그램에 직접 올린 글을 통해 “우리 결혼한다”며 “늘 한결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나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은 YTN 김선영 아나운서. #평생짝꿍”이라며 김 아나운서와의 사진을 공개 했다.

 

 

한편 1973년생인 백 변호사는 법무법인 아리율 소속 대표 변호사로 제49회 사법시험을 합격했다. 10년 법무법인 청목 변호사로 법조계에 활약했다. EBS '백성문의 오천만의 변호인'을 비롯해 '사사건건', '사건파일24시', '심층이슈 더팩트', '사건반장' 등 YTN과 종합편성채널 뉴스프로그램 고정패널로 활약 했다.

 

1980년생인 김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을 졸업했으며 2003년 YTN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YTN 뉴스타워’, ‘김선영의 뉴스 나이트’ 등을 진행하며 YTN의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백성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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