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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중국·대만서 제2의 소녀시대·엑소 발굴…9개 도시 ‘오디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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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9-25 17:18:26 수정 : 2019-09-25 17: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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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중국과 대만 등 9개 도시에서 3개월 동안 공식 오디션을 개최한다.

 

SM은 공식 홈페이지와 중국 웨이보, 위챗 계정을 통해 공식 오디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오디션은 총 9개 도시에서 오는 9월28일부터 12월28일까지 열릴 계획이다.

 

오디션 일정은 장저우(9월28일), 창사(10월4일), 광저우(10월6일), 상하이(11월23일), 충칭(11월30일), 청두(12월1일), 대만(12월7일), 베이징(12월14일), 홍콩(12월28일) 순이다.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이메일에 이름과 참가 도시, 참여 날짜를 적어 보내면 된다.

 

SM은 그동안 슈퍼주니어, 엑소, 에프엑스 등 중국인 멤버가 포함된 그룹을 선보여 왔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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