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오정연, 세부서 '글래머' 몸매 공개…누리꾼 "점점 더 예뻐져"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19-09-17 14:51:03 수정 : 2019-09-17 14:51:0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방송인 오정연(사진)이 필리핀 세부에서 휴가를 보내며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17일 오전(현지시간)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빙도 좋지만 현지 마을 탐방이 가장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세부의 한 마을에서 동네 강아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오정연은 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 매력적인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점점 더 예뻐지네요”, “요즘 다시 건강을 되찾으신 것 같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정연은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에 출연 중이다.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는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자살을 결심하고 옥상에 올라온 사람들이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창작극이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여자)이이들 미연 '순백의 여신'
  • (여자)이이들 미연 '순백의 여신'
  • 전소니 '따뜻한 미소'
  •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
  • 수지 '하트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