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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억’ 매물로 나온 메릴 스트립 ‘뉴욕 펜트하우스’ 내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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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9-09 10:43:20 수정 : 2019-09-09 10: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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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사진)이 소유했던 뉴욕의 펜트하우스가 무려 한화 293억원의 가격에 매물로 나왔다.

 

 

미국 언론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해당 매물은 화려한 인테리어와 넓은 평수 그리고 멋진 전망을 가진, 약 112평의 펜트하우스다. 뉴욕 트라이베카에 위치하고 있으며 4개의 침실과 5개의 욕실 그리고 내부에 개인 엘리베이터가 존재한다.

 

해당 펜트하우스를 본 누리꾼들은 “1억이 부족해서 못 산다”, “뉴욕에 이렇게 좋은 펜트하우스가 있다니”라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메릴 스트립은 뉴욕을 떠나 미국 서부 해안인 캘리포니아 쪽으로 이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 WSJ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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