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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스페셜 DJ 다비치 이해리가 "김영철이 연락했느냐" 질문에 보인 반응

입력 : 2019-08-19 08:42:03 수정 : 2019-08-19 1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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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여성 듀오 다비치가 ’김영철의 파워FM’의 스페셜 DJ로 나섰다.

 

19일 오전 방송에서 다비치 강민경(사진 왼쪽), 이해리(〃 오른쪽)가 DJ 김영철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강민경은 ”김영철이 금요일까지 휴가를 갔다”며 스페셜DJ가 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해리는 ”5일간의 색다른 아침”이라며 ”월·수·금은 우리가 출연하고, 화요일은 이수근, 목요일은 서장훈이 스페셜 DJ로 출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믿고 맡겨달라”고 각오까지 다졌다.

 

이날 청취자들은 ”김영철이 연락한 것이 없느냐”는 질문을 보냈고, 이해리는 ”연락처가 없다”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영철은 오는 23일까지 휴가로 자리를 비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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