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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조은정, 소속사 입장"연예계 활동 하지 않는 일반인과 연예 中"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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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5-18 11:00:58      수정 : 2019-05-18 13:34:47

 

배우 소지섭(사진 오른쪽)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은정 아나운서(〃왼쪽)가 방송계에서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한국무용학과 출신이다. 2014년 게임 전문채널 OGN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롤챔스 여신’이란 애칭으로 게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 활동을 펼쳤다.

 

SBS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올해 초 방송계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조은정은 소속사와 계약관계도 정리한 상태로 알려졌다. SNS 계정 또한 현재는 삭제된 상황.

 

이 같은 조 아나운서의 정황은 지난 17일 소지섭 측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알린 공고문에서도 잘 드러난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다. 더 이상의 추측 보도나 과잉 취재는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 공고문에서 조 아나운서를 ‘일반인’이라고 표현하면서 사실상 조 아나운서가 방송계를 은퇴한 사실임을 밝힌 것.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소지섭은 손예진과 함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인터뷰를 위해 방송에 출연했다. 당시 조 아나운서는 소지섭을 인터뷰했다. 이후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남을 이어갔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1년여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전언이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윤종 기자, 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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