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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70대 노인 밀어 추락사 시킨 미 여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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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5-16 10:06:27      수정 : 2019-05-16 10:06:29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시내버스에서 74세 노인을 손으로 밀어서 떨어뜨려 죽게 한 20대 여성 한 명을 6일 체포해 구속하고, 최근 살인 증거로 차내 CCTV 녹화 파일을 공개했다고 AP통신과 현지 매체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이 노인이 여성에게 다른 승객들에게 좀 친절히 하라고 말한 뒤에 일을 당했다고 전했다.

 

동영상 자료에는 세르게이 푸르니에(74)가 라스베이거스 3월 21일 시내 중심가의 한 인도위로 얼굴을 아래로 해서 떨어지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4월 23일 운명했다.

 

클라크 카운티의 검시관은 푸르니에의 죽음이 부상으로 인한 타살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노인을 떠밀었던 카데샤 미셸 비숍(25)을 5월 6일 살인 혐의로 체포했으며, 10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하고 투옥했다. 그는 5월 23일의 첫 공판을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아직도 3월 21일 당시 버스에 타고 있었던, 사건을 직접 목격한 증인들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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