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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 배우 필로폰 투약 파문'에 양동근·양세종·양주호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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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4-13 11:17:10      수정 : 2019-04-13 11:17:07

 

배우 양모씨가 필로폰 투약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양씨 성을 가진 배우들에 대한 2차 피해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양동근·양세종·양주호’ 등 나성 양씨 배우 이름이 회자하면서 이들 이름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면서 이들에 대한 마약 투약 의혹설이 불거졌다. 결국 이들 배우들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연이어내며 관련 의혹을 불식시켰다.

 

앞서 지난 1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양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양씨는 이날 오전 3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도로를 질주하면서 차에 뛰어드는 등의 이상 행동을 보였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양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양동근·양세종·양주호·양익준 등 양씨성을 가진 남성 배우 실명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며 그에 대한 투약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됐다.

 

이에 양동근의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는 12일 마약의혹설에 대해 “그런 일 전혀 없다. 양씨 성 가진 죄로 별소문을 다 만들어낸다”는 입장을 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양동근은 현재 드라마 ‘국민여러분’ 촬영 중이다”라며 “본인도 무척 황당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양세종 소속사 굳피플 측도 “양세종은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다”라며 “해당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양주호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또한 “갑자기 추측성 루머가 생성되니 당황스럽다”라며“양주호는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양익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또한 “절대 아니다”라며 “양익준은 배우와 감독을 병행하고 있어 현재 작품을 준비 중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경찰에 체포된 양씨는 13일 오전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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