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교. 제1차 세계 대전의 도화선인 사라예보 암살 사건으로 유명하다. |
노란색 홀리데이 인 호텔. 역사적인 현장을 마주하던 건물을 지나 대로를 따라 걸으면 오늘날의 사라예보를 만날 수 있다. |
사라예보의 총탄 흔적이 남아있는 건물들. |
전쟁을 기억하게 하는 말리공원과 벨리키 공원. 가이드는 조각상과 기념비마다 멈춰 서서 설명을 한다. |
길 따라 걸으니 2차 세계대전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 앞에 이르렀다. |
도심에서 커다란 체스를 두는 어른들과 공원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 |
바슈차르야 광장 주위에 140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유서 깊은 시장은 문화적 명소로 식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다. |
여행가·민트투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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