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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協 “2030년까지 자급률 80%·생산액 30조 달성”

입력 : 2019-02-15 03:00:00 수정 : 2019-02-14 22: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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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접목 생산·수익성 높이고/ 한돈농가 경쟁우위 확보 노력할 것” 대한한돈협회는 2030년까지 한돈 자급률 80%, 산업 생산액 30조원, 돼지고기 소비량 35㎏을 달성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한돈협회는 “목표 달성을 위해 첨단기술과 접목으로 생산성·수익성을 높이고, 한돈 농가의 경쟁 우위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며 “사육 환경 개선과 한국형 동물 복지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한돈을 생산·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말부터 돼지고기 가격이 내려가고 수입산 돼지고기의 공세가 높아지면서 과제가 많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유입 방지도 고민거리”라고 덧붙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이달 12일 기준 돼지고기 가격은 ㎏당 3124원을 기록해 평년보다 20.3%나 하락했다.

한돈협회는 “농가는 돼지 한 마리를 출하할 때마다 약 9만원을 손해 보고 있다”며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앞두고 가격 회복을 위한 소비 촉진에 총력을 쏟겠다”고 설명했다.

송민섭 기자 stso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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