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rc="//www.googletagmanager.com/ns.html?id=GTM-KDPKKS" height="0" width="0" style="display:none;visibility:hidden">

성매매女 불러 이삿짐 싸게 한 집주인?

"정말 2시간동안 아무짓도 안했다!"

글씨작게 글씨크게
입력 : 2019-02-07 08:09:29      수정 : 2019-03-22 10:49:55

"성매매 여성이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경험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도쿄에 살며 성매매업에 종사 중인 여성 미유나(Miyuna, 가명)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후기 글을 소개했다.

미유나는 며칠 전 조금 특이한 경험을 했다.

바로 2시간 동안 자신의 집에 머물러 달라는 요청을 받고 고객의 집을 찾았다가 겪은 일이었다.

고객은 짧은 핫팬츠에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를 입은 그를 보자마자, 대문 근처에 있던 상자를 가리켰다.

그런 다음 그는 "이사를 해야 하니 짐 싸는 걸 도와달라"고 주문했다.

미유나는 그 말만 하고 돌아서서 다른 곳에 있는 물건을 정리하는 남성의 태도에 어안이 벙벙했다.

하지만 이미 출장에 대한 비용은 선급으로 받은 상태.

미유나는 하는 수 없이 거실에 어질러진 짐을 치워 상자에 담기 시작했다.

처음 그는 자신을 호출한 고객이 조금 특이한 패티쉬(Fetish)가 있는 것이라 여겼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침대로 자신을 부를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2시간 내내 고객은 미유나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았을뿐더러 시간이 끝나자 그대로 돌려보냈다.

이후 미유나가 자신의 트위터에 "황당했다"고 털어놓으며 해당 사연을 소개하자, 다양한 댓글이 이어졌다.

한 여성은 "나도 비슷한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3시간 내내 짐 싸는 걸 도와준 적이 있다"며 미유나와 같은 경험이 있다고 공감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링크 AD
투데이 링크 A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이슈 AD
    이시각 관심 정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