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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오늘(14일) 모친상…발인 16일

입력 : 2019-01-14 16:28:55 수정 : 2019-01-14 16: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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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기(사진)가 모친상을 당했다.

14일 이광기 측은 "이광기 어머니 한복남씨가 이날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광기 어머니 한복남 씨의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명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이다.

이광기는 '태조왕건' '야인시대' '장희빈' '정도전' 연극 '가시고기' '민들레 바람되어' 등에 출연해 노련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예능에도 진출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을 안겼으며 앨범 '웃자웃자'를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2017년에는 사진작가로도 데뷔해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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