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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버스노선체계 개편 추진

지자체론 처음… 지하철 환승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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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1-07 03:00:00      수정 : 2019-01-06 23:19:56
서울 강동구가 지하철 9호선 3단계 개통과 지하철 5·8호선 및 9호선 4단계 연장에 따른 버스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나섰다. 자치구가 직접 버스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것은 처음이다.

강동구는 고덕주공 3∼7단지 재건축정비사업과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은 물론 지하철 5·8·9호선 연장사업으로 인한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버스노선체계 개편 용역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현재 강동구를 운행하는 45개 버스노선과 강동구 외곽도로를 운행하는 광역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대중교통 현황 및 문제점 분석, 대단위 주택·업무단지 조성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예측, 지하철 5·8·9호선 연장에 따른 환승체계 구축,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버스노선 확충 방안 마련 등이다.

구는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함께 실시해 광역·간선·지선·마을 등 버스노선의 기능에 따른 합리적인 연계 방안을 수립하고 장거리·중복·굴곡노선 정비를 통한 노선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강동구 내 버스 환승횟수 1회 이하의 환승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연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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