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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쓰나미 222명 사망…트럼프·프란치스코 교황 '위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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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2-24 13:37:39      수정 : 2018-12-24 13:37:39
인도네시아서 쓰나미로 222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위로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서 쓰나미가 발생해 최소 222명이 사망했다.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대변인은 전날 밤 발생한 쓰나미로 현재까지 최소 22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최소 843명, 실종자도 수십명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일부 피해 지역의 경우 연락이 두절돼 정확한 파악이 어렵다며 사상자 수가 더 늘 수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있는 대조기(사리)를 맞아 해수면이 높아진 상태에서 작은 쓰나미가 발생해 예상 이상의 피해가 초래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과 화산분화, 쓰나미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자주 발생한다.

22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회복과 치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트위터를 통해 "인도네시아가 쓰나미 재해로 헤아릴 수 없이 파괴됐다. 200명 이상이 숨지고 거의 1천 명이 부상하거나 실종했다"면서 "미국은 당신들과 함께 있다"라고 덧붙였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엄청난 자연재해로 생명을 잃은 사람들, 실종된 사람들, 집을 잃고 고통받는 인도네시아인들을 생각한다"며 사태수습을 위해 국제사회가 연대와 지지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S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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