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국경을 넘는 이들의 행렬은 끊이지 않고 있다. 더러는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 지역에 머물다가 미 국경수비대의 감시를 피해 국경을 넘는 이들도 있다. 사진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진입에 성공했지만 국경수비대의 수색에 걸린 이민자 가족의 절망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박종현 기자·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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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2-14 20:22:04 수정 : 2018-12-14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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