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자동차 관련 세금 및 과태료 상습 체납 일제단속에 나선 서울 송파구청 세무행정과 직원들이 차량에서 떼어온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