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는 로꼬와 함께한 '주지마'를 리믹스해 무대에 올랐다.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 점프 슈트를 입은 화사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태도, 퍼포먼스로 일본 현지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모두 사로잡았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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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2-13 14:14:39 수정 : 2018-12-13 14: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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