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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탁집 기습방문→'알바 급구' 공지가 웬 말? 백종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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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2-06 10:10:42      수정 : 2018-12-06 10:10:41

백종원이 홍탁집을 기습방문해 점검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달라진 모습을 보인 홍탁집 아들에 쉽게 만족하지 않고 기습방문하는 모습이 예고돼 불안감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홍은동 포방터시장의 홍탁집 아들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홍탁집 아들은 돌연 연락이 두절되어 제작진의 걱정을 자아냈지만, 이내 달라진 모습으로 솔루션에 임했던 것.


백종원은 새로운 도전 메뉴로 '닭곰탕'을 제안했고, 홍탁집 아들에 기본적인 칼질부터 요리의 기본기를 가르쳐줬다.

아들은 백종원의 레시피대로 일주일간 연습을 거듭했고, 닭곰탕으로 재오픈하는 날에 어머니에게 닭곰탕 한 그릇을 대접했다.


어머니는 "이렇게 도와주시고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흐뭇해했고, 백종원은 "어머니가 기다려주셨으니까 아들이 저렇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에게 "얼마 받아야 될까요?"라고 물었고, 홍탁집 아들은 "5500원 정도"라고 답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아이고. 철들었다"며 기뻐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홍탁집에 기습 방문한 백종원의 모습이 공개돼 불안감을 자아냈다.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10여일 지난 시점 백종원은 "끝난 줄 알았지?"라면서 다시 홍탁집을 찾았다. 하지만 가게 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또 아르바이트생을 급하게 구한다는 공지가 붙어있었다. 앞서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에게 "손님이 많아지면 사람 두려고 했나? 카운터에 앉아서 돈 계산이나 하려고 한 거 아니냐"라고 일침을 가한 바 있다.

그의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일까? 결국 백종원은 "나 다음 주에 또 와야 해"라고 했고, 홍탁집 아들을 향해 "자수해봐. 뭐 잘못했어?"라고 싸늘하게 물어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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