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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최민환·율희 부부 "열애·임신·결혼 동시 밝혔을 때 많이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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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2-05 21:55:07      수정 : 2018-12-05 22:13:45

 


그룹 FT 아일랜드의 드러머 최민환(26·사진)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1·본명 김율희) 부부가 방송에서 결혼 발표 당시를 떠올리며 마음을 졸여야 했던 심경을 토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과 율희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민환은 "처음 (저희 사이가) 공개됐을 때는 혹시 나와 아이가 율희 앞길을 막는 건 아닐까 고민도 했다"며 "그 나이에는 (시행착오를 거쳐) 성장하는 발판이 되는데, 그마저 내가 못하게 한 건 아닐까 미안함이 항상 있다"고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율희(사진)도 "열애와 임신, 결혼을 동시에 알렸어야 했기 때문에 (대중에게) 안 좋게 보여질까봐 걱정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최민환은 "저와 아이 때문에 율희가 마음 고생이 심할 것 같아 조금이라도 생활면에서 도와주고 짐을 덜어주고 싶다"는 덧붙였다.

앞서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하면서 결혼 계획을 발표한 뒤 준비하는 과정에서 혼인 신고를 마쳤다. 지난 5월에는 득남 소식을 알렸고, 10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KBS 2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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